"대한민국 대중가요 역사의 지지 않는 별.

DEUX의 멤버이자 성공적인 솔로가수로 데뷔한 김성재.
단 한번의 무대의 찰나와 같은 순간이었지만 그가 남긴 흔적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1990년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패션스타이자, 늘 트랜디한 스타일을 자랑하던 김성재는 아우라가 넘치는 아티스트였습니다.
그에게서 영감을 받은 수많은 아티스트들은 현대의 대중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고인을 떠나 보낸지 어느덧 20여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지금, Blitzway의 방식으로 그를 추모하고자 합니다.

그 시절의 김성재를 보다 생생하게 재현하기 위해 팀원들은 철저한 자료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실제 고인이 무대에서 사용한 의상 및 소품들을 참고하여 제품 제작에 임했습니다.

조형사의 손끝으로 정교하게 빚어낸 얼굴은 여전히 우리에게 예술적 영감을 건네며,
그때 그 가슴 뛰던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1995년 11월 19일의 단 한번의 솔로무대는,
24년이 지난 2019년 11월 19일 Blitzway의 손끝에서 다시 한번 소환됩니다."


[BW-UMS 11001] - 김성재 - 말하자면, 1995. Sixth scale collectible figure

Highly detailed likeness of Kim Sung Jae portrait
Stylishly realistic and elaborate outfits
Highly detailed realistic accessories
Newly designed and developed male body with over 30 points of articulations
Newly designed and developed figure stand
Approximately 31cm tall
1 Pair of relaxed gloved hands
1 Pair of clenched gloved hands


Costume
1 Graphic T-shirt
1 Hockey pants
1 Inner training pants
1 Pair of socks


Accessories
1 Sunglasses
1 Mask
3 Earrings
1 Pair of shoes
1 Set of figure 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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